안정적인 공급 체계 및 품질 관리 기반으로 사업 운영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공공시설에 생리대 전용 지급기를 설치해 필요한 이용자가 위생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7월부터 전국 12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는 관련 절차를 거쳐 공급사로 선정됐으며 사업 일정에 맞춰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제품은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의 '순수한면 제로 중형(2P)'이다. 해당 제품은 100% 자연순면커버를 적용했으며 SAP(고분자흡수체) 미사용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위생용품 접근성 확대와 월경 건강 지원을 위한 공공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추진된다.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필요한 상황에서 위생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깨끗한나라는 사업 운영 기준에 맞춰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제품 품질과 공급 안정성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관련 법령과 안전 기준을 준수해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여성 위생용품 접근성 확대라는 사업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