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logo

ad

HOME  >  경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복지 플랫폼 ‘웰페어클럽’ 입점

김신 기자

입력 2026-06-15 08:50

공무원·대기업 임직원 등 신규 고객 접점 확대

[사진 제공 = 다이닝브랜즈그룹]
[사진 제공 = 다이닝브랜즈그룹]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복지 플랫폼 ‘웰페어클럽’에 단독 입점하며 회원 대상 제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웰페어클럽 회원들은 전국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매장에서 개인 복지카드로 결제 시 즉시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별도의 모바일 쿠폰 등록이나 전용 결제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고, 기존에 소지한 복지카드 승인만으로 혜택이 자동 적용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복지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랜드 측은 이번 단독 입점을 통해 공무원, 공공기관 및 대기업 임직원 등 약 300만 명에 달하는 웰페어클럽의 핵심 소비층을 새로운 고객 범주로 흡수하고 신규 접점을 다각화한다는 구상이다.

웰페어클럽은 공공 및 민간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식, 숙박, 여행, 문화, 헬스케어 등 다방면의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제공하는 복지 플랫폼이다. 현재 280여 개 이상의 주요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회원들의 일상 소비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평소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를 라인업에 추가함에 따라 복지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렌지원 관계자는 "회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외식 브랜드 중 하나인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와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