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운영·의원 등록 절차·윤리강령 등 안내
내달 1일 임시회 통해 제10대 의회 공식 출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시의원 당선인들에게 의정활동 지원 사항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당선인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의회사무과 관계자와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당선인 소개를 시작으로 의회사무과 현황 설명, 의회 운영 방향 안내, 향후 의정활동 계획에 대한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과 시민 중심의 의정 구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준비했다.
◇의정활동 준비 본격화…윤리·이해충돌 방지 교육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의원 등록 절차, 의정활동 지원 사항, 집행부 주요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의원 윤리강령과 겸직 신고, 이해충돌방지 제도 등 공직자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선인들은 시민의 대표로서 맡은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앞으로 4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제10대 시의회는 가선거구 김종욱·유종대·권혁만 당선인, 나선거구 김상미·정윤영·조미선·박창선 당선인, 비례대표 김민희 당선인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내달 1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한 뒤 개원식을 갖고 제10대 오산시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