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e스포츠 연계 공연 및 음원 제작 등 본격화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글로벌 e스포츠 행사 연계 공연 공동 기획 및 음원 제작 ▲게임 IP 기반 협업 프로젝트 주최 ▲클래식 음악과 게임 IP를 결합한 신규 융합 콘텐츠 개발 등 다각적인 부문에서 협력한다.
양사는 올해 안으로 세부 사업 계획을 구체화한 뒤, 2027년부터 본격적인 협업 프로젝트를 대중에게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시향은 글로벌 게임 IP와의 협업을 통해 10~40대 청년층과 e스포츠 팬들을 클래식 공연장으로 유입하여 관객층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자사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활용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꾸준히 개최해 온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게임 음악의 문화적 외연을 한층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재왈 서울시향 대표이사는 "예술적 역량과 세계적인 게임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클래식 공연의 지평을 넓히고,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대표는 "서울시향과의 협력을 통해 게임과 e스포츠 팬들에게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