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상태 분석부터 검사 결과 기반 맞춤 영양제 정기 배송

오하영은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의 콘텐츠 '왓츠인마이백'에 출연해 반려견 건강관리 아이템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오하영은 영양제를 임의로 선택하기보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영양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방식을 설명했다.
페노비스의 '벳 케어 플러스'는 반려동물 모발검사를 기반으로 건강 상태를 분석하는 서비스다.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털을 채취해 발송하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 상태와 건강관리 지표를 제공한다. 이후 맞춤 영양제와 수의사·수의테크니션 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관리 방안을 제안한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미네랄 17종과 독성 중금속 11종을 비롯해 대사 상태, 자율신경 상태, 스트레스 수준, 갑상선·부신·췌장 활성도, 면역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상에 출연한 반려견 '샐리' 사례도 소개됐다. 평소 건강 관리를 위해 사료에 삶은 명태를 함께 급여했으나 검사 결과 일부 수치가 높게 나타났고, 이후 수의사 상담을 통해 식단을 조정했다. 부족한 영양 성분은 맞춤 영양제를 통해 보완했으며 재검사를 통해 변화를 확인하는 과정도 공개됐다.
페노비스 관계자는 "반려동물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영양제를 급여할 경우 영양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며 "모발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서비스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