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 종교교회서 디베 앙상블 무대…모차르트·생상스 연주
- 드레스코드·기념품 등 70회 맞이 현장 이벤트 진행…당일 선착순 무료입장

광화문음악회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지역 주민에게 클래식,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제공해 온 도심 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70회를 맞은 이번 특별 음악회에는 실내악 단체 '디베 앙상블(Dibe Ensemble)'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피아니스트 권효진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이나원·정채윤, 비올리스트 배중현, 첼리스트 김하은, 콘트라베이시스트 권혁범, 소프라노 송강이가 출연해 앙상블을 맞춘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La danse macabre)' 등 정통 클래식 명곡과 한국 가곡 등이 준비되어 있다.
주최 측은 70회 공연을 기념해 관객 참여형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초록색 또는 흰색 의상을 착용한 관객을 위한 드레스코드 이벤트를 비롯해 현장 방문객을 위한 기념 선물 증정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70회에 이르기까지 함께해 주신 관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이 음악으로 서로의 마음을 잇고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종로구가 협력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교회가 장소를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