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품은 KB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동시에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KB헬스케어의 ‘KB오케어’ 앱을 설치하고 계약을 유지할 경우 웰컴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평상시 건강상담, 건강 콘텐츠 제공, 건강검진 우대예약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암(유사암 제외)·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 진단시에는 병원 진료예약, 간호사 동행, 환자이송과 차량 에스코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입원 치료의 경우 간병인, 퇴원 후 자택 요양시에는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치료, 회복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관리해준다.
중증질환 보장 강화를 위해 ‘스텝업 3대질병 진단비’도 도입했다. 고객의 가입 니즈가 높은 암·뇌질환·심장질환에 대한 진단비를 결합해 3대질병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경우 그 위험도에 맞게 보장금액이 증가한다.
건강관리 실천을 높이기 위한 건강지원금 보장 특약도 신설했다. 보험료 납입 완료 후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건강지원금을 지급하며, 만기까지 중증질환 발생 없이 건강을 유지 할 경우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 장기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세만기 계약전환 구조도 도입했다. 고객은 최초 계약시 80세 또는 90세 만기로 가입한 후 계약전환을 통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을 연장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80세 만기형과 90세 만기형으로 운영되며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할 보험료 부담을 더 낮출 수 있다.
KB손해보험 김재구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KB 헬스케어+ 건강보험은 건강관리 서비스와 보험 보장을 결합해 고객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관리형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건강상태와 보장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