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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 론칭... 판매 기부금 ‘소아 환자’ 치료 사용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6-15 13:12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ESG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몬스
/시몬스
이번 프로젝트는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스테디셀러 ‘에디슨’ 슈퍼싱글 사이즈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매트리스가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 가격의 5%가 기부금으로 쌓인다. 누적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들의 치료와 소아청소년센터의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몬스는 최종 판매가가 아닌 소비자 가격을 기준으로 기부금을 산정한다. 에디슨 슈퍼싱글 사이즈의 소비자 가격은 677만 원으로 제품 구매 시 33만 8500원이 자동 기부된다.

한편, 시몬스는 지난 2020년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의료 체계 붕괴 위기 속에서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투병 환아들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하며 삼성서울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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