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성장 에세이, 카센터 정비사에서 최고경영자로
![[사진 제공 = 바른북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161458280627609aeda6993417521136223.jpg&nmt=30)
이번 신간은 글쓴이가 정비소 현장에서 마주한 경영 스토리와 기술 창업, 좌절, 건강 악화 극복 등의 세월을 기록한 현장 중심형 성장 에세이다. 과장된 성공 서사 대신 매일 일터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고뇌를 가감 없이 고백하며, 조급해하기보다 묵묵히 버티며 내공을 쌓는 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도서는 총 5개의 장으로 엮였다. ▲도전과 실패, 정비업에 대한 편견을 다룬 '도전, 실패, 도전, 더 나은 실패' ▲가족과 건강, 삶의 속도를 이야기하는 '느려도, 쉬었다 가도, 끝까지 간다' ▲직원·고객 등 주변인과의 연대를 담은 '혼자가 아니야' ▲배움과 성장의 태도를 논한 '모르면 배우자' ▲견뎌낸 시간의 의미를 정리한 '버텨낸 시간 속에서 피어나는 것들' 등이다.
김선호 대표는 “하루아침에 인생을 역전시키는 성공 비결 대신, 매일 삶의 현장으로 향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건네는 이야기를 담았다”며 “지금 당장 삶이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아 불안한 이들에게 조금 느려도 괜찮다는 위로와 응원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자인 김선호 대표는 자동차공학 전공 후 대전에서 자동차 정비 브랜드 '새천년카'를 일궜다. 현재는 정비업을 바탕으로 유통 및 IT 분야까지 비즈니스를 넓혀가고 있으며, 아주경제 CEO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며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신간 『나의 엔진은 천천히 달궈졌다』의 가격은 18,000원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