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소고기 우리 육우 시장 성장 위해 노력

육우자조금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육우데이' 기념행사를 열고 육우 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가와 관계자를 시상하는 한편 향후 비전과 소비촉진 계획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육우데이는 국내산 육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육우와 발음이 유사한 6월 9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육우자조금은 매년 육우데이를 계기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집밥 친구, 우리 육우' 캠페인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트로트 가수 김경민과 반찬 전문 셰프 송하슬람, 개그맨 조승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경민은 육우의 친근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송하슬람 셰프는 육우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과 식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조승제는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육우의 장점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육우자조금은 이와 함께 시장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단도 운영한다.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육우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국내산 육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일상 식탁에서 육우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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