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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헬스케어, 저당 설계 식물성유산균 음료 2종 리뉴얼 출시

입력 2026-06-19 08:31

3545 세대 건강 고민 반영해 두 제품 모두 병당 당 함량 6g으로 저감

풀무원헬스케어, 저당 설계 식물성유산균 음료 2종 리뉴얼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풀무원헬스케어는 식물성 유산균 음료 '식물성유산균 민감장엔'과 '식물성유산균 액티브엔'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당 함량을 줄이고 제품별 차별화 성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병당 당 함량을 6g 수준으로 낮췄으며, 식물성 유산균을 배합해 병당 100억 CFU를 보장하도록 설계했다.

'식물성유산균 민감장엔'은 식이섬유 함량을 높이고 피쉬콜라겐펩타이드를 추가했다. 최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알로에 추출 분말을 활용한 설계를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식물성유산균 액티브엔'은 아르기닌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높이고 복분자와 블랙마카, 흑마늘 등을 함께 배합했다. 타트체리를 활용해 맛 균형도 개선했다.

또한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물성 유산균을 적용한 음료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업계는 건강과 간편한 섭취를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건강 관리 수요와 저당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식물성 유산균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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