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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 필립모리스 양산공장서 상생협력 현장점검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6-19 13:52

지난 18일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왼쪽 3번째)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장인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지난 18일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왼쪽 3번째)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장인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의 현장 이행력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공단 경남동부지사는 김현중 이사장이 지난 18일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장인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협력사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은 대기업이 가진 우수한 안전보건체계와 자본, 기술적 노하우를 중소 협력사와 공유해 원·하청간 안전보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날 김 이사장은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의 주요 작업공정을 둘러보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사외 협력사인 태원엠티를 방문해 국내 최초로 시범 적용된 추락충격완화매트를 시범 적용한 현장을 살폈다. 김 이사장은 작업 동선과 이동 패턴을 면밀히 점검한 뒤, 실제 추락 상황을 가정한 성능 시연을 참관했다.

또 협력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선 필요사항을 묻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도 청취했다.

김현중 이사장은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의 핵심은 대기업의 노하우가 협력사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상생 문화가 산업 현장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단이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이날 경남동부지사 현장경영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대내외 신뢰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내부통제 활동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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