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무기질 등 5대 영양소 함유

서울우유협동조합은 A2 우유를 사용한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190㎖)'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수의료용도식품 기준에 맞춰 영양을 설계한 완전균형영양식이다.
제품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5대 영양소를 담았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1대1 비율로 배합했으며, 저당 설계를 적용했다. 서울우유는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 동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포함한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구성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원료에는 서울우유 A2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A2 우유를 사용했다. 유당을 분해해 소화 부담을 줄였으며, 190㎖ 멸균팩 형태로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우유는 국내 케어푸드 시장 성장에 맞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케어푸드 시장 규모는 2014년 7000억 원에서 2020년 2조 원을 넘어섰으며, 지난해에는 약 3조 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승욱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마케팅팀장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균형 잡힌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유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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