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민주당 대표단, 현충탑 참배로 전반기 공식 행보 시작

도의회 민주당은 2일 오전 수원시 인계동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번 참배는 전반기 대표단 출범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수원4), 김태희 정책위원장(안산2),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 유경현 정무수석(부천7), 이자형 기획수석(광주3), 김회철 협치수석(화성6), 이병숙 홍보소통수석(수원12)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 앞에서 경기도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전반기 교섭단체 운영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도민 행복 최우선…책임 있는 다수당 역할"
안광률 대표의원은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오직 경기도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이어 안 대표의원은 "압도적인 다수당으로서 책임감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며 "144명 의원 모두가 하나가 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마련하고, 성과를 내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전력질주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의회 민주당 대표단은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생 현안 해결과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 협치를 통한 지방의회 역할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민 삶과 직결된 정책 발굴과 책임 있는 다수당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