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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최고 연 8.5% '플러스정기적금' 출시

입력 2026-07-03 08:03

신한카드 제휴 적금 10차 상품 선보여

신협, 최고 연 8.5% '플러스정기적금'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협중앙회는 신한카드와 제휴한 '플러스정기적금' 10차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협과 신한카드가 함께 운영하는 제휴 적금 상품이다. 2020년 10월 첫 출시 이후 이번이 열 번째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 최대 5.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8.5%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월 1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가입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가능하며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신협·신한 제휴카드 발급과 이용 실적, 결제계좌 등록, 자동이체, 급여이체 등 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적용된다.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5.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신협 계좌를 카드 결제계좌로 등록하거나 적금을 자동이체로 납입하는 경우 각각 0.2%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급여이체 조건을 충족하면 0.1%포인트를 더 받을 수 있다.

대상 제휴카드는 신한카드 B.Big(신협), 신한카드 Simple+(신협), 신한카드 Shopping(신협), 신한카드 Deep Once Plus(신협), 신한카드 RPM+ Platinum#(신협) 등 5종이다.

김형선 신협중앙회 총무본부장은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한카드 이용 실적과 신협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최고 연 8.5%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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