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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큐브, 미국·유럽 아마존 프라임데이 1위…글로벌 경쟁력 확대

입력 2026-07-03 08:13

향후에도 아마존을 비롯한 판매 채널 다각화 통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제고할 것

메디큐브, 미국·유럽 아마존 프라임데이 1위…글로벌 경쟁력 확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는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 프로모션을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시간 기준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과 유럽 주요 국가의 아마존에서 진행됐다. 메디큐브는 미국과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서 프로모션을 운영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는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아마존 자체 집계에서는 행사 기간 전체 카테고리 검색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별로는 '제로모공패드'가 뷰티·퍼스널케어 부문 1위를 2년 연속 기록했다. 토너·화장수 부문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콜라겐 젤크림'과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 주요 제품도 판매를 이어갔으며, 행사 기간 최대 11개 제품이 뷰티 베스트셀러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고 회사는 밝혔다.

유럽 시장에서도 메디큐브는 국가별 아마존에서 평균 7개 이상의 제품을 뷰티 베스트셀러 100위권에 올렸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영국과 스페인, 이탈리아 아마존에서 뷰티 카테고리 검색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에이피알은 전했다.

에이피알은 앞으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팝업스토어 운영 등 현지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고 유럽에서도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지 맞춤형 브랜드 전략과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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