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ad
ad

HOME  >  경제

K-브랜드지수 CEO 부문, 최태원·이재용·구광모 순

입력 2026-07-03 11:36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온라인 빅데이터 5209만여 건 분석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월 'K-브랜드지수' CEO 부문 1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공시대상 기업집단 CEO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 회장이 CEO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CEO 부문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공시대상 기업집단 CEO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5209만 5363건을 분석한 결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1위를 기록했다./아시아브랜드연구소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CEO 부문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공시대상 기업집단 CEO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5209만 5363건을 분석한 결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1위를 기록했다./아시아브랜드연구소
이번 조사는 지난 6월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에서 생성된 관련 빅데이터 5209만 5363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 공시대상 기업집단 CEO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에 따르면 CEO 부문 순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6위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뒤를 이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평가 지표다. 연구소는 후보 표본 추출과 인덱스 선별 과정에 분야별 자문위원단 검증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CEO 부문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공시대상 기업집단 CEO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5209만 5363건을 분석한 결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1위를 기록했다./아시아브랜드연구소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CEO 부문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공시대상 기업집단 CEO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5209만 5363건을 분석한 결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1위를 기록했다./아시아브랜드연구소
지수는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 부정, 활성화, 커뮤니티, AI 인덱스 등을 합산해 산출한다. 이번 CEO 부문 결과는 오프라인 수치를 반영하지 않은 온라인 인덱스 기준이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주요 기업 CEO의 브랜드 가치는 미래 비전과 혁신 역량,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보여주는 무형자산으로 평가된다"며 "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신사업 투자 확대 등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최고경영자의 전략과 실행력이 기업 평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최태원 회장의 1위 결과에 대해 "미래 산업을 겨냥한 투자 전략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가 온라인상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구광모 회장의 상승과 박정원 회장, 정몽규 회장, 서정진 회장의 신규 진입은 성장 전략과 실행력에 대한 시장 관심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