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틴 조선 서울 측은 “아리아 뷔페 레스토랑은 ‘세계 미식의 하모니(Symphony of Flavors)’라는 아리아 본연의 콘셉트에 맞게 10개의 라이브스테이션이 마치 하나의 오케스트라처럼 음악을 연주하듯 각각 본연의 특색을 강화해 몰입감 넘치는 미식의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푸드 스테이션의 전체 구성을 바꾸는 한편, 미각을 넘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할 수 있도록 각 스테이션마다의 시그니처 메뉴, 특색을 강화했으며 프리미엄 뷔페 공간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가장 큰 변화는 한식 스테이션이다.
한식 스테이션은 아리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공간 중 하나로 조성하여, 기존 스테디 메뉴인 조선호텔 김치와 육회를 비롯해 소갈비찜, 떡갈비 등 전통 한식 요리와 더불어 전복선, 갑오징어 무침, 게살 애호박찜 등을 통해 한국 전통의 맛을 구현한다.
이번 여름 시즌에는 대표적인 궁중 보양식인 전복, 새우, 문어, 관자 등 해산물을 넣은 초선탕을 개별 메뉴로 제공하는 등 매 시즌 계절에 맞는 한식 대표 메뉴를 선정해 개별메뉴로 제공하는 등 프라이빗 다이닝의 경험을 선사해 나간다.
각 스테이션마다의 고유 정체성을 토대로 차별화된 시그니처 메뉴를 강화, 개발해 글로벌 고객 니즈를 반영한 메뉴들을 구성했다.
또한 일식, 인도, 아시아 스테이션에서는 현지 셰프가 직접 정통 레시피로 현지 본연의 맛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직접 조리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더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일식 스테이션에서는 연어알, 단새우가 들어간 카이센동, 참치 뱃살&연어알, 그리고 아오리이카(무늬오징어), 딱새우 등 다양한 생선으로 사시미와 스시의 퀄리티를 높였고, 한입 요리로 즐길 수 있는 고바찌 메뉴로는 새우 참치 산마 무침, 도미 곤부 두부, 참치 노리 등이 준비돼 메뉴 다양화를 통해 한층 더 다채로운 일식 메뉴들을 만날 수 있다.
완성도 높은 정통 커리의 맛을 내는 것으로 잘 알려진 아리아의 인도 스테이션에서는 현지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2종의 커리와 요리의 풍성함을 더할 3종의 난(플레인, 치즈, 튀김)을 맛볼 수 있으며 화덕을 전면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안 스테이션에서도 현지 셰프가 직접 빚는 수제 딤섬을 비롯해 차돌 우육탕면과 야키토리, 쿠시아게 등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가 추가되면서 한층 더 깊이 있는 아시아 미식을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디저트 스테이션은 중앙 공간으로 위치를 이동해 더욱 화려하고 몰입감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아리아를 상징하는 셰프 조리복, 피아노를 모티브로 한 스페셜 케이크부터 수박 등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와 주악, 강정, 다식 등 한국 전통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인디비주얼 디저트 형태로 구성해, 단순히 디저트를 즐기는 것 이상으로 아리아만의 스토리와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리아는 식사의 시작과 마무리를 진심을 담은 환대로 채울 수 있도록 식사 전에는 웰컴 드링크로 아리아에서 직접 건강한 재료를 블렌딩해 만든 웰니스 주스를, 식사 후에는 시즌 빙수를 테이블로 직접 제공하는 프라이빗 테이블 서비스를 선보인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