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
시즌1 최고의 빌런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조한선이 더욱 집요하고 위험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공개된 베일 캐릭터 스틸은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의 핵심 전력다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만과의 치열한 전투 끝에 남은 얼굴의 상처와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냉철한 표정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한다.
특히 진만을 향한 복수심으로 더욱 잔혹하고 집요해진 베일의 귀환은 시즌2에서 펼쳐질 더욱 거세진 위협과 두 인물의 재격돌을 예고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조한선은 베일에 대해 “경주마처럼 한 곳만 보고 달려가는 인물이다”고 표현했다.
조한선은 이어 “시즌1에서는 영혼 없는 눈으로 자신의 흥미만을 좇았다면, 시즌2에서는 진만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생겼고 한 곳만 바라보며 질주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며 한층 선명해진 캐릭터 변화를 선보일 것임을 알렸다.
액션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조한선은 “많은 분들이 베일의 단검 액션을 좋아해 주셨는데, 시즌2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라면서도 “더 간결하고 날카로운 액션을 보여드리기 위해 훨씬 많은 연습을 했다”고 말하며 보다 정교한 액션을 선사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음을 전했다.
조한선은 또한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컨셉과 공간에서의 액션이 많았다”면서 “그만큼 합을 굉장히 철저하게 맞춰야 했다. 굉장히 새로웠고 저 역시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전해 시즌2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액션 시퀀스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오는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