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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 '제2회 나무엑스 해커톤' 개최

입력 2026-07-06 10:41

AI 웰니스 해커톤으로 신사업 발굴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아카디아에서 열린 ‘제2회 나무엑스 해커톤’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아카디아에서 열린 ‘제2회 나무엑스 해커톤’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보틱스 신사업 발굴을 위한 '제2회 나무엑스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진행한 오프라인 개발자 밋업에 이어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확대하고 예비 창업자와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나무엑스의 신규 기능과 서비스를 활용한 사용자 시나리오를 제안하는 아이디어톤 방식으로 진행됐다. AI와 웰니스, 로보틱스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과 스타트업 종사자, 예비 창업자 등 152개 팀이 참가해 AI 기반 웰니스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본선은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아카디아에서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은 나무엑스 기술을 활용한 AI 서비스와 데이터 활용 방안, 사용자 경험 개선 아이디어 등을 발표하며 경쟁을 펼쳤다.

심사 결과 대상은 특수학교 교사의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안한 '가드'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칭찬양파' 팀, 우수상은 '밀리어트' 팀과 '손주봇' 팀이 각각 수상했다.

SK인텔릭스는 수상작을 향후 AI 웰니스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기획 과정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외부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나무엑스를 중심으로 한 개발자 생태계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커톤과 온라인 커뮤니티, 오프라인 밋업을 연계해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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