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철도 분야 협력 중소기업과 국내외 시장에 새로이 진출하려는 창업·벤처기업 등 55개사 관계자가 자리했다.
설명회는 지원사업 안내, 제도 교육, 기술지원, 협력사 소통 등 동반성장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코레일은 창업·벤처, 스마트공장, 해외판로 등 분야별 지원 계획과 공동 기술개발 등 기술지원 절차를 설명했다.
원재료 가격 급등 시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납품대금 연동제’와 기술유출을 예방하는 ‘기술보호’에 관한 전문가 교육을 실시해 공정거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매상담회에는 코레일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기업별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기술(차량, 시설, 전기), 연구개발(R&D), 인공지능(AI), 해외사업 등 6개 분야 직원이 참여 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코레일 정세훈 재무경영실장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코레일과 동반성장을 발판으로 판로를 넓히고 기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