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 특별전 '밥심展' 진행과 함께…전통예술 지원으로 ESG 경영 실천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 연주팀 '산타(散打)'가 무대에 올라 타악기와 장새납, 태평소 등을 활용한 연주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전통음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와 함께 한솥 아트스페이스에서는 창립 33주년 기념 특별전 '밥심(飯心): 입안 가득 풍경전'도 운영하고 있다. 전시는 밥과 반찬, 식재료, 도시락 등 일상 속 음식을 소재로 한 작품을 소개하며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한솥도시락은 기업 이념인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부터 정효국악문화재단의 '세계한민족 공연예술축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한일축제한마당과 국악 공연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창립기념 공연과 전시를 함께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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