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단, 제10대 의회 개원 맞아 경찰·소방·교육기관 등 잇따라 방문
재난안전·치안·교육 현안 공유…"시민 체감하는 의정활동 펼칠 것"

시의회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지난 7일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김길수 부의장과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 황재욱 문화복지위원장, 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 김영식 도시건설위원장, 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의장단 8명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용인소방서를 시작으로 용인동부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서부소방서, 용인서부경찰서를 차례로 찾아 각 기관장과 환담을 갖고 재난 대응과 치안, 교육환경 개선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현장과 소통하는 시민 중심 의회 만들겠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와 지역 치안 확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의장단은 기관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장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경찰과 소방, 교육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용인특례시의회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