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수요 반영해 식사류 추가...마장동 당일 원물 수급 및 전처리 유지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메뉴 확대는 매장 방문 고객들의 식사류 추가 요구를 반영해 결정됐다. 기존 대표 메뉴인 모듬곱창에 이어 곱창전골을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이용 목적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메뉴 확대에 따른 식재료 품질 관리 절차도 유지된다. 인생소곱창 종암은 마장동에서 매일 원물을 공급받아 당일 소진할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있으며, 매장 오픈 전 4~5시간 동안 전처리 과정을 거쳐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원물 수급을 위해 거래처 비교·선정 과정을 거쳐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운영 방식에서는 매장 방문 고객 및 지역 내 기업 회식 수요를 고려한 고객 관리를 진행 중이다. 단골 고객 중심의 응대와 정기적인 방문 형태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 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인생소곱창 종암은 향후에도 고객 의견을 반영한 메뉴 구성과 매장 운영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민수 대표는 "고객들이 원하는 메뉴를 꾸준히 반영하면서 더욱 만족도 높은 매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식재료와 변함없는 품질 관리로 믿고 찾을 수 있는 곱창 전문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