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꽃님·김미경 신작, 사강 대표작, 세스지 호러 소설 등 여름 독서 취향 확장

제철 독서 챌린지는 계절과 시기에 어울리는 책을 매주 수요일 한 권씩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독서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는 월 정기구독 첫 달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8월 첫 추천 도서는 이꽃님 작가의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다. 가족의 상처를 지닌 두 청소년이 여름을 함께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소설이다.
둘째 주에는 김미경의 《김미경의 플러스 휴먼》을 소개한다.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과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다룬 자기계발서다. 이어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과 세스지의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을 차례로 공개해 고전문학과 호러 장르까지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밀리의서재는 이번 큐레이션을 통해 여름 감성을 담은 소설과 자기계발서, 장르문학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해 휴가철 독서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호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8월에는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준비해 이용자들의 취향을 폭넓게 반영했다"며 "제철 독서 챌린지를 통해 여름을 의미 있는 독서의 시간으로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