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0일~8월 22일까지 우편·방문 접수…참가 대상 중·고등부로 확대
- 기존 현장 대회서 공모전 방식으로 개편해 시간·장소 제약 없애
- 망우역사문화공원 영면한 이중섭 화가 뜻 기려…8월 28일 심사 결과 발

올해 대회는 참가 대상과 운영 방식이 개편됐다. 기존 유치부와 초등부 위주로 열리던 현장 미술대회 형식에서 벗어나, 참가 대상을 중·고등부까지 확대하고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했다. 참가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작품을 제작한 뒤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이다. 공모 주제는 '나의 이야기'로, 자신의 일상이나 감정, 가족, 꿈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창의성, 주제 적합성,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8월 28일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시상식은 9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조민구 이사장은 "더 많은 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공모전 방식으로 개편했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