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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반포 재건축단지에 이탈리아 ‘발쿠치네·아란 쿠치네’ 주방가구 공급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8-03 10:35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국내 공급 중인 이탈리아 주방가구 브랜드 '발쿠치네'가 서울 서초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주방가구 공급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현재 주방가구를 비롯한 주요 인테리어 자재 선정을 진행 중이다.

공급되는 발쿠치네는 '보피', '불탑'과 글로벌 3대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로 꼽힌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유리·티타늄 등 주방가구 업계에서 생소한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을 앞세운다. 두께 2mm의 주방 도어를 비롯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소재 주방가구, 무소음 자동개폐 도어 등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밀라노, 파리, 뉴욕, 베를린 등 전 세계 50여개 국에서 3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발쿠치네 외에도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에는 현대리바트의 또 다른 주방가구 브랜드인 '아란 쿠치네' 주방가구도 공급된다. 아란 쿠치네는 1962년 설립된 이탈리아 주방가구 브랜드로, 전 제품의 설계·생산·조립 공정이 100% 이탈리아에서 이뤄진다.

현대리바트 강민수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은 "최근 주방이 주거 공간의 품격을 보여주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잡으면서 프리미엄 주방가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와 인테리어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토탈 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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