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국악과 졸업 후 2000년 공채 1기 입사…방송·경영 두루 거쳐
- "국악 대중화·세계화 기여 및 고품격 창작 적극 지원할 것" 포부

김 신임 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국악방송 공채 1기 PD로 입사한 이래 광주방송국장, 심의감사부장, 라디오제작부장, 방송본부장을 거쳐 최근 사장 직무대행까지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입사 후 20여 년간 실무 현장과 경영 전반을 거치며 방송 제작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국악방송은 앞으로도 전통을 가볍게 소비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통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설득해 내는 고품격 창작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악방송은 전통문화예술의 보급과 대중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 방송기관으로, 국악방송 TV와 라디오,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전통음악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