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레이스, 즐기는 식탁…치킨 스테이크부터 레이싱 게임까지

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슈퍼레이스'를 콘셉트로 한 특식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연계해 기획됐다.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메뉴와 이벤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식 메뉴는 레이스의 흐름을 음식으로 표현한 4종으로 구성됐다. '스타팅 보코치니 샐러드'는 출발선에서 몸을 푸는 순간을, '부스트 스크램블'은 피트스톱에서 에너지를 보충하는 장면을 콘셉트로 만들었다. 메인 메뉴인 '챔피언 치킨플레이트'는 치킨 스테이크와 특제 소스, 매시드포테이토, 구운 채소를 함께 구성해 균형 잡힌 한 끼를 제공한다. 디저트 '에너지 슈'는 레이스 막판 집중력과 활력을 표현한 메뉴다.
행사 기간에는 단체급식 현장에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특식이 제공되는 사업장에는 뽑기 이벤트와 미니 레이싱 게임을 마련하고,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관람권을 증정한다.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인스타그램에서도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과 온라인 행사는 오는 10월 열리는 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콘텐츠 IP를 활용한 단체급식 차별화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 이어 스포츠 콘텐츠까지 협업 범위를 넓히며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콘셉트의 고단백 특식 메뉴를 선보이는 등 콘텐츠와 식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최근 단체급식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스포츠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IP와 협업을 확대해 고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단체급식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