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9월 서울대 천문대 탐방 연계 강연…10월 강감찬축제서 정재승 교수 특강
- ‘우주에서 인간까지’ 주제로 8월 21일부터 개최…강연과 현장 체험 결합

황 교수의 천문학 강연은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 주제는 ▲우주에서 찾는 우리의 주소 ▲왜 우리는 아직 화성에 가지 못했을까? ▲AI 시대의 새로운 우주 관측법 ▲일상에서 만나는 밤하늘 즐기기 등이다.
강연 이후인 9월 12일과 19일에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천문대 및 천문투영관 현장 탐방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정 교수의 특별강연은 10월 17일 오후 5시 낙성대공원 안국사에서 ‘2026 관악강감찬축제’와 연계해 열린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과의 서늘한 대화: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AI 기술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시대에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과 미래 방향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 관계자는 “광대한 우주에서 인간의 위치를 성찰하는 데서 출발해,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판단과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과정으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관악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황호성 교수의 천문학 강연(회당 70명)은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며, 서울대 탐방(15명 이내)은 9월 1일, 정재승 교수 특별강연(100명)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각각 신청을 받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