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의류·장비 구성...풀코디 가능한 신제품 공개

신발 제품으로는 '오프트레일 울트라'와 '벡티브 엔듀리스 4'를 선보였다. 오프트레일 울트라는 이중 밀도 드림바운드 중창과 서피스 컨트롤 밑창을 적용했다. 흙과 돌 등이 신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줄이는 일체형 게이터도 갖췄다. 벡티브 엔듀리스 4에는 3차원 형태의 티피유(TPU) 플레이트와 경량 중창을 적용했다.
트레일러닝 의류도 함께 출시했다. '써밋 하이 트레일 슬리브리스'에는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하는 플래시드라이 프로 원단을 사용했다. '써밋 페이스세터 5인치 쇼츠'에는 플래시드라이 원단과 자외선 차단·항취·수분 관리 기능을 갖춘 라이트레인지 기술을 적용했다.
장거리 러닝을 위한 장비로는 '써밋 런 베스트 10'을 내놨다. 10리터 후면 수납공간과 트레킹폴 보관 장치, 측면 압축 스트랩 등을 갖췄다. 소프트 플라스크 2개도 포함했다. '썸머 라이트 런 캡'에는 플래시드라이 소재와 측면 메시 패널을 적용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트레일러닝이 인기 아웃도어 활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며 고기능성 트레일러닝 의류와 장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노스페이스의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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