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환경·화학·IT응용시스템 등 심사 전 프로그램 최고 등급
- 워싱턴 어코드 기반 국제 기준 충족…졸업생 글로벌 역량 인정
- 최근 6년간 교육 실적 검증…이일재 센터장 "글로벌 공학교육 경쟁력 지속 강화할 것"

공학교육인증 평가는 대학의 공학교육 체계가 국제적 수준을 충족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되는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전북대는 이번 평가를 대비해 최근 6년간의 교육과정 운영 실적과 학생 지원 체계 등을 담은 자체평가보고서를 제출했다. 이후 지난 3월 서면평가와 4월 방문평가, 전공별 조율 과정을 거쳐 교육 품질에 대한 심도 있는 검증을 받았다.
현재 공학교육인증제는 미국, 영국, 일본 등 25개국이 참여하는 '워싱턴 어코드(Washington Accord)'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증 요건을 충족한 프로그램을 이수한 졸업생은 수학·과학 기초소양은 물론 전공 및 공학설계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또한, 국내 주요 기업 채용 과정에서도 인증 이수자로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일재 전북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인증 성과는 전북대 공학교육이 국제 수준의 체계와 경쟁력을 확고히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지표"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과정 개발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공학교육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