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모두가 사용 가능한 업무 완결형 AI 에이전트 확대

제논은 6월 'AI 회의록', 7월 '데이터분석' 에이전트를 각각 추가했다. 기존 AI 슬라이드와 AI 번역, AI 리서치를 포함하면 현재 제나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는 5종이다. 자료 조사와 콘텐츠 제작, 회의 정리, 데이터 분석 등의 업무를 하나의 서비스에서 지원하는 구조다.
AI 회의록은 회의를 직접 녹음하거나 오디오 파일을 올리면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한다. 참석자의 발화를 화자별로 구분하고 주요 내용을 요약한다. 회의 이후 처리해야 할 업무 목록도 함께 생성한다. 데이터분석 기능은 CSV나 엑셀 파일을 올린 뒤 채팅으로 질문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는 표와 차트 형태로 제공한다.
자체 집계한 이용 데이터도 공개했다. 제논에 따르면 최근 두 달간 신규 가입자의 77%가 가입 당일 제나를 이용했다. 이들의 가입 첫날 질문·답변 횟수는 평균 5.7회였다. 활동일을 기준으로 한 전체 사용자의 평균 이용 횟수는 8.9회로 집계됐다. 3일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의 질문·답변 횟수는 1인당 평균 121.3회였다.
같은 기간 제나 방문자는 약 9000명으로 집계됐다. 제논은 이 가운데 약 18%가 가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실제 사용자들의 업무 방식과 수요를 바탕으로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보다 많은 사용자가 일상과 업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