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파크·스튜디오 파라다이스·크로마 등 5개 스테이지서 오는 9월5일부터 6일까지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공연장 롤링홀이 지난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처음 선보인 음악 축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My Sound, My Planet'이다.
국내에서는 영케이(DAY6)와 YB, 김준수(XIA), 장범준, 어반자카파, 체리필터, 크라잉넛, 국카스텐, CNBLUE, 적재 등이 출연한다. 일본에서는 UVERworld와 ZUTOMAYO, ALI, NEMOPHILA, Atarayo, ASTERISM 등이 참여한다.
공연장은 리조트 내 5개 공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컬처파크의 '사운드 플래닛 스테이지'를 비롯해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와 클럽 크로마, 크로마스퀘어, 플라자 광장 등에 무대를 마련한다. 플라자 광장의 'CMYK 스테이지'에서는 신예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해당 무대는 별도 페스티벌 입장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앞서 '아시안 팝 페스티벌'과 '울트라 코리아 2024' 등 음악 행사를 개최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국내외 아티스트의 공연을 리조트 곳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일 아티스트와 음악 팬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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