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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상반기 제습기 판매량 40% 증가…'에어드로우' 출시

입력 2026-08-14 09:42

실내 습도 관리·빨래 건조 등 생활 속 제습기 활용도 확대

청호나이스 ‘에어드로우’ 제습기
청호나이스 ‘에어드로우’ 제습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청호나이스의 올해 상반기 제습기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40% 증가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5월 제습기 '에어드로우'를 출시하고 여름철 습도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제습기는 실내 습도를 낮추는 용도뿐 아니라 드레스룸과 세탁실 등 습기가 발생하기 쉬운 공간 관리와 실내 빨래 건조 등에 활용한다. 청호나이스는 제습기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점을 고려해 지난 5월 '에어드로우'를 선보였다.

에어드로우의 하루 최대 제습량은 온도 27도, 습도 60% 기준 15.5L다. 물탱크 용량은 3.8L다. 습도는 40~70% 범위에서 5%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주변 습도와 관계없이 제습을 지속하는 '건조 모드'도 탑재했다.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이다. 풍량은 강·약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풍향 조절 기능도 갖췄다. 타이머는 1시간부터 최대 8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이전 설정을 유지하는 메모리 기능과 제품 이동을 위한 360도 회전 무빙휠도 적용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제습기를 찾는 수요가 사계절 내내 이어지고 있다"며 "'에어드로우'는 제습량과 물탱크 용량,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등의 사양을 갖춰 다양한 실내 공간에서 습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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