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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제주 렌터카 이용자 30% 늘었다... 최저가 보장제 신뢰 효과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8-19 12:55

사진제공 : 웹투어
사진제공 : 웹투어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1월 도입한 제주 렌터카 최저가 보장제 시행 후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최저가 보장제는 웹투어에서 예약한 상품과 동일 조건 상품이 타 판매처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될 경우 차액의 400%를 웹투어 캐시로 돌려주는 제도다. 예약 시점·이용 기간·차종·보험 조건이 같은 상품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제주 지역 단기 렌트 전 차종이 대상이다.

가격 변동이 크고 채널 간 비교가 까다로운 제주 렌터카 특성상 여러 플랫폼을 비교하지 않아도 최저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안심감이 이용 증가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웹투어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과 예약 이후 책임 서비스에 대한 고객 신뢰가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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