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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경남 수해 고객 금융지원…보험료 납입유예·대출이자 감면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8-19 15:02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라이프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고객들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펼친다.

19일 신한라이프는 경남 지역 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와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등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명 또는 재산 피해를 입은 신한라이프 보험계약 유지 고객이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고객센터나 고객플라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우선 피해 고객의 보험료 납입을 6개월간 유예하며, 유예된 보험료는 일시납 또는 6개월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유예 기간에도 보험료 납입 여부와 상관없이 보장은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보험계약대출을 이용 중인 피해 고객에게는 6개월간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감면해 준다. 집중호우 피해 관련 보험금 청구 시에는 구비서류를 간소화해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금융지원과 함께 사회공헌 슬로건 '따뜻한 채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고객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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