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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화재·끼임 사고 예방"…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협의체 가동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8-28 15:39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가 서울복합물류센터 내 화재·끼임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주요 입주사들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28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전날(27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 대회의실에서 센터 주요 회원사들과 함께 안전보건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물류센터에서 잇따르는 화재 등 대형 재해와 끼임 사고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사인 서울복합물류자산관리를 비롯해 한진 송파지점, 롯데글로벌로지스 서울남부지점 등 센터 내 주요 입주사 6곳의 안전관리자가 참여했다.

공단은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최근 사망사고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동종 재해의 재발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아울러 향후 물류센터 내부 기계 및 설비, 작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지원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과 현장 기술 지도도 제공하기로 했다.

신수환 지사장은 "최근 물류센터에서 화재, 끼임 등 다양한 유형의 산업재해가 다발하고 있어 적극적인 산재예방 활동이 필요함으로 향후 공단과 함께 안전확보를 위해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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