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공정 분야 취업 희망자 100명 참여…데이터 분석 및 문제 해결 실습 진행
- 이론·'미니탭' 실습 결합한 체득형 학습 진행…'그린벨트' 자격 취득 연계 지원
- 고용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 일환…미취업 청년 진로 탐색 집중 지원

이번 교육은 제조 및 공정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기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데이터 기반의 논리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프로그램은 체득형 학습을 위해 '정의·계량·평가·개선·유지 및 관리(DMAIC)'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6-시그마 기본 이론 교육과 함께 통계분석 소프트웨어인 '미니탭(Minitab)'을 활용한 공정 데이터 분석 실습이 이뤄졌다. 2일 차에는 평가와 개선 단계의 심화 실습과 더불어 실무형 전문가를 뜻하는 '그린벨트(Green Belt)' 자격 인증 시험 대비 과정이 진행됐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수료자들에게 그린벨트 시험 응시 기회를 연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방식의 취업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과정에 대한 추가 수요가 많아 오는 5일부터 이틀간 2차 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상명대는 이를 통해 고용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미취업 청년을 발굴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