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살균 과정 없이 제조 후 빠르게 냉동해 원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 살려

신제품은 중식 소스인 간짜장과 유니짜장 2종, 양식 소스인 라구 볼로네제와 정통 까르보나라, 바지락 봉골레 3종으로 구성했다. 모든 제품은 1인분 단위로 개별 포장했다.
면사랑은 일반 냉장·실온 소스와 달리 제조 후 빠르게 냉동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별도의 레토르트 살균 과정을 거치지 않아 야채와 고기, 해산물 등 원재료의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간짜장은 돼지고기와 양파, 볶은 춘장을 무쇠솥에서 직화로 조리했다. 유니짜장은 양파와 돼지고기를 잘게 다져 춘장과 함께 볶았다. 양식 제품 가운데 라구 볼로네제에는 이탈리아산 토마토찹과 다진 고기를 사용했다. 정통 까르보나라는 달걀노른자와 베이컨, 크림, 치즈를 넣었으며 바지락 봉골레에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바지락을 사용했다.
면사랑 관계자는 "제조 후 빠르게 냉동하는 방식으로 재료의 맛과 식감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다양한 메뉴와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