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서 비공개 개최

이스트포인트는 해시드와 블루밍비트,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디지털자산 콘퍼런스다.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주최 측은 24일 올해 행사 1차 연사와 참가 기업을 공개했다.
연사로는 체탄 카르카니스 프랭클린템플턴 수석부사장과 가이 울렛 a16z 크립토 제너럴파트너가 참여한다. 해리 정 전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부국장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대행을 지낸 캐롤라인 팜 문페이 인스티튜셔널 최고경영자도 참석한다.
디지털자산 업계에서는 데이비드 카츠 서클 아시아·태평양 전략·정책 담당 부사장과 프란체스코 파브라치 테더 토큰화 부문 확장 총괄 등이 참여한다. 이더리움 공동창업자인 조셉 루빈 컨센시스 설립자와 아서 헤이즈 마엘스트롬 최고투자책임자도 연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민병덕·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이 연사로 나선다.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토스 등 금융·핀테크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관 투자와 스테이블코인, 자본시장의 온체인화, AI 에이전트, 블록체인 도입 등 5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는 실제 시장의 일부가 됐다"며 "시장을 만드는 사람과 제도를 설계하는 사람이 서울에 모여 어떤 사업과 제도가 지속될 수 있는지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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