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으로 유럽 역진출 가속

양사는 지난 1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최준호 형지글로벌 대표이사와 카림 레드잘 프로메코 대표가 참석했다.
형지글로벌은 프로메코와 유럽 지역의 상표 사용과 통합 유통 권한을 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한다. 현지 생산과 유통망 구축도 협력할 계획이다.
사업 분야는 패션 의류와 잡화에서 홈 텍스타일·리빙·홈 프래그런스·테크·펫용품 등으로 확대한다. 국내에서 생산한 까스텔바작 골프의류와 패션 제품의 유럽 현지 유통도 추진한다.
카림 레드잘 프로메코 대표는 협약에 앞서 까스텔바작 도곡직영점과 백화점 매장을 방문했다.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의 아카이브 전시관도 둘러보며 국내 사업 현황을 확인했다.
최준호 형지글로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상품 기획과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카림 레드잘 대표는 "유럽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까스텔바작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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