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등록 사용자 대상 월 최대 5만 원 상당 무료 크레딧 제공
URL 입력 기반 소재 자동 생성 및 구글·메타·링크드인·카카오 동시 집행
연말까지 11개 플랫폼 연동 및 다국어 지원 확대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이커머스 및 브랜드 창업 생태계가 확대되는 가운데, 실제 마케팅 집행 단계에서는 전문 인력 부재와 비용 장벽이 여전히 주요 과제로 남아있다. 대행사 활용이나 마케터 영입이 어려운 1인 기업 및 소규모 브랜드는 복잡한 매체별 세팅 방식과 전문 툴의 높은 난도로 인해 효과적인 광고를 집행하기 어려웠다.
특히 채널마다 개별적인 설정과 데이터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해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거나 운영을 포기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다.
LIMZY는 이러한 운영상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도구로, 전문 지식 없이도 몇 단계의 입력만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베타 서비스 기간 중에는 무료 구독권 및 AI 제작 크레딧 등 월 최대 5만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져 실제 광고 운영을 사전에 검증해볼 수 있다.
서비스의 핵심은 구글, 메타, 링크드인, 카카오 등 국내외 4대 매체를 아우르는 통합 집행 기능이다. 이용자는 별도의 매체별 가입 및 세팅 없이 단일 관리자 화면에서 일괄 등록 및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
소재 기획과 제작 단계 전반에 AI 엔진이 도입됐다. 사이트 URL 입력 시 AI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파악해 매체와 타깃을 선별하며, 'AI Studio' 솔루션이 이미지와 카피 등 필수 광고 소재를 자동으로 제작해 준다.
아울러 총 광고 예산을 설정하면 알고리즘이 매체별 가중치를 분석해 예산을 자동 분배하고 즉시 라이브를 진행한다.
캠페인 가동 후에는 요일과 시간대별 전환 성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히트맵 지표와 특정 시간대 집중 노출을 제어하는 스케줄러를 통해 성과를 관리할 수 있다. 분산된 채널 데이터 역시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일원화되어 제공된다.
㈜디3은 현재 4개 채널 체제에서 올 연말까지 네이버, 틱톡, 그랩, 쇼피, 라인, 아마존, MS 애드버타이징 등을 단계적으로 추가해 총 11개 매체 통합 관리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디3 복성현 대표는 "마케터가 없어 광고를 시작조차 못 하는 소상공인과 소규모 브랜드, 스타트업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느껴왔다"며 "LIMZY로 누구나 쉽게 광고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베타 서비스를 통해 LIMZY를 직접 경험해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지원하고 있는 LIMZY는 연내 베트남어 서비스를 추가 탑재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며 해외 광고 마케팅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