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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바소갈비, 지역별 1호 입점 매장에 초기 창업비용 면제 지원

김신 기자

입력 2026-09-02 14:45

특별시·광역시·시 단위 첫 신규 가맹점 1곳 한정...가맹비·보증금 전액 지원

[사진 = 함바소갈비 제공]
[사진 = 함바소갈비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숯불 황제갈비살 전문 프랜차이즈 ‘함바소갈비’가 지역별 첫 입점 가맹점을 대상으로 850만 원 상당의 초기 창업비용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일 상권 권역 내 1개 가맹점에 한해 선착순 적용되는 프로모션으로, 신규 거점 상권 개척과 함께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금 투입 부담을 경감시키는 구조다.

통상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과정에서 부동산 임차 비용을 제외하고도 인테리어 시공, 주방 설비 및 집기 구매, 본사 가맹비와 보증금 등 초기 고정 투자금이 적지 않게 소요되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된 진입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함바소갈비는 초기 자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지역별 첫 입점 가맹점 창업 혜택’ 정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될 경우 가맹비와 계약이행보증금이 전액 면제되어 총 850만 원에 달하는 오픈 초기 비용을 실질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해당 정책은 무분별한 전 가맹점 일괄 적용 방식이 아닌, 지역별 거점 확보를 위한 한정 혜택으로 운영된다. 적용 기준은 전국의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및 일반 도 산하 각 시 단위 행정구역이며, 해당 지역에 브랜드 최초로 출점하는 1호 가맹점 1곳에 혜택이 부여된다.

즉, 아직 브랜드 매장이 들어서지 않은 시 단위 지역에서 1순위로 출점할 경우 독점적 혜택을 통해 약 85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게 된다. 다만 특정 지역에서 이미 첫 가맹점이 확정된 이후에는 후속 매장에 동일 혜택이 중복 적용되지 않으므로, 창업 희망 지역의 프로모션 적용 잔여 여부를 사전 검토해야 한다.

함바소갈비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지역의 첫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고깃집 창업을 준비하면서 초기 비용 부담으로 시작을 망설였던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별 지원 가능 여부와 구체적인 예상 창업비용은 함바소갈비 가맹본부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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