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존·놀이시설, ‘핑크빌리지’·‘호러존’ 등 가을 시즌 테마존 조성

리조트 측은 박람회 주행사장이 들어선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행사 기간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연계 야간 프로그램으로 이번 마켓을 기획했다.
라테라스 나이트마켓은 9월 5일부터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상설 운영된다. 현장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식음료 부스를 비롯해 미니 기차, 풍선 터뜨리기 게임 등 가족 단위 관광객과 일반 여행객이 두루 이용할 수 있는 체험형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핑크빛 조명과 포토 스폿을 결합한 경관 구역 ‘핑크빌리지’와 이색 공포 콘셉트의 ‘호러존’ 등 계절 맞춤형 야간 볼거리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호러존에서는 현장 운영 인력의 캐릭터 분장과 관람객 포토타임, 돌발 연출 등 가벼운 엔터테인먼트형 공포 요소가 도입된다.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관계자는 “여수 섬박람회를 찾는 관광객들이 인근에서 저녁 시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나이트마켓을 준비했다”며 “먹거리와 체험,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철 야간 콘텐츠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