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은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4단지는 부대동 384-2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1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116㎡ 77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두 단지를 합친 일반분양 물량은 총 1628세대다.
단지에서 약 250m 떨어진 곳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1번 국도와 천안IC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으며 번영로, 삼성대로 등 주요 도로와도 연결된다.
주변에는 삼성전자 천안사업장과 삼성SDI 천안사업장,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단지 옆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부성중·성성중·두정중·오성고와 성성지구 학원가도 인근에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도서관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한다. 정적인 휴식 공간과 운동 공간을 분리해 시설 간 소음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두 단지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며 4단지에는 파티형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주택은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평면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일부 주택형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적용하며 전용 116㎡ 안방 욕실에는 카운터형 세면대와 별도 욕조를 설치한다.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한다. 공동현관 안면인식 시스템과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지하주차장 비상벨·빈자리 안내 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55~1.57대다.
가구 내부에서는 월패드와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도어록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 현황 확인과 방문 차량 등록, 선호 주차 공간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청약은 9월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3단지 9월22일, 4단지 9월23일 각각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0월7일부터 9일까지이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