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현금 중심 방식에 카드 옵션 추가...결제 수수료는 본사에서 100% 지원

더본코리아는 가맹점주가 물품을 발주할 때 사용하는 기존 주문관리시스템에 카드결제 기능을 추가했다. 가맹점주는 현금뿐 아니라 결제전용카드를 이용해 발주 물품대금을 낼 수 있다.
시스템 구축에는 KB국민카드와 협력했다. 별도 플랫폼을 이용할 필요 없이 기존 주문관리시스템에 결제전용카드를 등록한 뒤 원하는 물품대금 결제 건을 카드결제로 전환할 수 있다.
카드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더본코리아가 100% 부담한다. 회사는 가맹점주가 매장의 자금 상황에 따라 현금과 카드 가운데 결제 방식을 선택해 운영자금을 보다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물품대금은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인 만큼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명절을 앞두고 현금 지출 부담을 분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점주들이 각 매장 상황에 맞춰 결제 방식을 선택하고 운용 자금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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