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탄시장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먹거리 구매…상인·시민 만나 현장 소통
장보기 물품 사회복지시설에 기부…시 간부공무원도 전통시장 활성화 적극 동참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기 위해서다.
이 시장이 16일 구매탄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장보기를 하고 상인·시민들과 소통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명절에 필요한 먹거리와 식료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민생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특히 이날 장보기에서 구입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하기로 해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나눔의 의미까지 더했다.

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간부공무원 전통시장 장보기’도 추진하고 있다.
시 실·국장들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각 부서와 자매결연을 한 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지역 상권과 골목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이며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도 의미를 두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품질 좋은 제사용품과 명절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