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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아,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2차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진행

김신 기자

입력 2026-09-21 07:45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운영

사진=더리아
사진=더리아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더리아(The LYA)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2차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8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첫 팝업을 진행한 이후 이어지는 두 번째 오프라인 행사다.

앞서 진행된 압구정본점 팝업에서는 제품 실물을 시연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당시 현장 피부 진단 체험존에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4050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더리아는 1차 팝업에서 수렴한 방문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이번 판교점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판교점 팝업은 뷰티 디바이스 체험과 1:1 고객 상담에 주력한다. 기존에 운영하던 피부 진단 프로그램 대신, 방문 고객의 피부 고민에 맞춘 세부 기기 모드, 단계별 케어 순서, 집중 관리 포인트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단순 기능 시연을 넘어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디바이스를 활용할 수 있는 관리 루틴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뒀다.

방문객 확대를 위한 타깃형 초대장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백화점 주요 동선에서 한정 배포되는 초대장을 수령한 고객이 팝업 매장을 찾으면 스킨케어 브랜드 리아네이처의 ‘스킨큐어 마스크’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무작위 대량 배포 방식에서 벗어나 초대장 소지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전달받은 초대장을 지참하고 매장을 방문해 기기를 둘러보거나 체험을 마친 후 사은품을 수령할 수 있다.
사진=더리아
사진=더리아

아울러 리아네이처와의 브랜드 간 시너지도 도모한다. 현장에서는 두 브랜드의 콘텐츠를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이 더리아 디바이스와 리아네이처 스킨케어 라인업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후 혜택도 구체화했다. 디바이스 구매자가 자사 공식몰에서 정품 인증을 등록하면 부스터 앰플 구매 시 적용 가능한 50% 할인 쿠폰 5매를 지급한다. 정품 인증과 회원가입을 연계해 전용 앰플의 재구매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기기 사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기간에는 주요 품목의 특별 할인 판매가 적용된다. 더리아 관계자는 "‘더리아 부스터샷 디바이스’와 부스터 앰플 2개로 구성된 세트는 정가 89만7000원에서 55% 인하된 39만9000원에 선보인다. ‘뷰티케어마스크앤크림’ 1박스(5개입)는 정상가 2만7500원에서 40% 할인된 1만6500원, ‘더리아 부스터 앰플’ 단품은 4만9000원에서 30% 할인된 3만4000원에 각각 판매된다"고 밝혔다.

더리아는 이번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을 거점으로 소비자들이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피부 고민에 따른 사용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브랜드 간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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