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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봄, 외식업장 원가 부담 낮춘 '우주초특가' 선봬

입력 2026-09-29 08:15

매주 하루 농·수산물 한 품목 선정…최대 2000포 판매

식봄, 외식업장 원가 부담 낮춘 '우주초특가' 선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외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할인 이벤트 '우주초특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주초특가는 식봄 메인 페이지 '오늘특가' 코너에서 매주 하루 동안 농·수산물 한 품목을 선정해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외식업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식자재를 중심으로 구성해 원가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행사는 29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쌀을 할인 품목으로 선정했다. 식봄은 최근 쌀값 상승을 고려해 외식업장에서 사용 비중이 높은 쌀을 첫 상품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고객은 정상가 6만원대인 '온미' 한 포대에 30% 주문 할인 쿠폰과 1만1500원 상당 상품 쿠폰을 적용해 3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가능 수량은 1인당 한 포대다.

재구매 고객은 10만원 이상 구매 시 주문 쿠폰을 적용해 햅쌀 '배달메' 한 포대를 4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10포까지 주문할 수 있으며 총 2000포를 선착순 판매한다.

식봄은 이번 쌀 특가를 시작으로 우주초특가를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CJ프레시웨이 직배송 상품도 포함된다.

식봄 관계자는 "쌀값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외식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식자재 할인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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